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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작은 이불 한 장으로 만드는 독서 아지트
「이불로 뭐 할 건데?」 여름방학 독서 챌린지 운영
○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관장 양민숙)은 여름방학을 맞아 작은 이불 한 장으로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책 읽는 공간을 만드는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이불로 뭐 할 건데?」 이불 활용 독서 아지트 만들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참여자에게 도서관에서 독서용 작은 이불을 나누어 준 뒤, 각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이불을 활용한 독서공간을 자유롭게 꾸미고 책을 읽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 참여자는 의자와 이불로 작은 독서 텐트를 만들거나 거실을 가족 책방으로 꾸미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 아지트를 조성하고, 그 공간에서 독서 활동을 진행한 뒤 인증사진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은 선착순 70명에게 독서용 작은 이불을 배부하며, 참여 작품 가운데 창의성, 활용성, 참여도, 독서 연계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참여자 10팀을 선정,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넘어 생활 속 어디에서나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독서를 즐기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자신만의 독서공간을 꾸미는 과정을 통해 책 읽기를 놀이처럼 즐기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작은 이불 한 장이 아이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독서공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여름방학에는 가족과 함께 특별한 독서 아지트를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이불로 뭐 할 건데?」 챌린지는 7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독서용 작은 이불은 7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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