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사] ‘제주어와 문학’ 마을의 삶과 풍경을 연결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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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5-14 09:53:36 | 조회 | 9 회 |
| 작성자 | 꿈바당어린이도서관 | ||
‘제주어와 문학’ 마을의 삶과 풍경을 연결하다제주매일, 2026. 05. 13, 김진규기자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관장 양민숙)이 ‘2026 꿈바당 제주어 문학기행–문학 속 제주어를 찾아서’를 오는 11월까지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제주어문학의 체험과 이해를 통해 제주어의 가치와 문학적 의미를 되새기고 제주 문학 배경지 탐방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연을 함께 체험하며 교육적·정서적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제주어 문학기행은 제주 서부·남부·동부·북동부 권역으로 나눠 운영되며 각 지역의 문학 작품과 제주어, 마을의 역사와 풍경을 함께 연결해 살펴보는 인문 기행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차 문학기행은 오는 30일 ‘숲길과 바닷길이 만나는 제주어 문학기행’을 주제로 항몽유적지, 새별오름, 한림항, 금능마을길, 용수 해안길 일원에서 운영된다. 6월에는 대정·중문·쇠소깍·서귀포권역, 10월에는 표선·가시리·의귀리 권역, 11월에는 조천·함덕·구좌 하도리 일원에서 제주어 문학기행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어 작가와 지역 문학인이 함께 참여해 작품 속 제주어 표현과 지역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해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문학 속 공간과 제주어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제주어 문학기행은 제주어와 문학, 마을의 삶과 풍경을 함께 연결해 보는 인문 프로그램”이라며 “도민들이 문학 속 제주를 직접 걸으며 제주어의 가치와 지역문화의 의미를 새롭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은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차수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문의 : 064-745-7101 출처 : 제주매일(https://www.jejumae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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