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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예술과 책이 만나는 ‘지금은 우리 행복해야 할 시간’
작성일 2026-03-05 10:34:38 조회 9 회
작성자 꿈바당어린이도서관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예술과 책이 만나는 ‘지금은 우리 행복해야 할 시간’

 

제주도민일보, 2026.03.05,  우종희 기자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관장 양민숙)은 7일부터 27일까지 한지 조형작가 류귀화의 특별전 ‘지금은 우리 행복해야 할 시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지 조형 예술 분야에서 30여 년간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펼쳐온 류귀화 작가의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은 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단순한 전시를 넘어 텍스트와 예술을 결합한 ‘책 큐레이션’ 방식으로 꾸며졌다.

전시 공간에는 류 작가의 작품과 함께 나태주 시인의 ‘풀꽃’, ‘모두가 꽃이야’ 등 생명과 행복을 노래하는 도서가 함께 배치돼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 관람객은 문학 속 문장을 시각적 조형물로 재해석하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작가는 시간이 흐를수록 단단해지는 한지의 특성을 꽃을 피우기 위한 인내의 과정에 빗대 작품을 통해 아이들에게 기다림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발견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봄의 문턱에서 한지 예술이 주는 따스한 위로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별관 제주어관에서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www.jjdreamli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제주도민일보(https://www.jejudo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