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이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을 매개로 한 특별 행사 ‘크리스마스엔 책이주!’를 연다.
이번 행사는 책을 중심으로 한 공연과 영화 상영, 전시, 체험 활동 등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를 풍성하고 의미 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그림책 이야기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크리스마스엔 이야기 샘이 읽어주는 책이주!’, 제주어 인형극(동극)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제주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엔 재미있는 인형극이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샌드아트 공연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영화 상영, 꿈바당 어린이들이 추천한 크리스마스 책 전시도 운영된다.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나눔 이벤트도 준비된다.
행사는 도서관 본관 및 제주어관에서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는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행사 당일은 안전을 위해 도서관 내 차량 진입을 제한하는 ‘차 없는 도서관’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jjdreamlib.or.kr )을 참고하거나 전화(064-745-7101)로 문의하면 된다.
양민숙 관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는 책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듣고, 보고, 느끼고, 참여하는 복합 문화 행사”라며 “가족 모두가 도서관에서 따뜻한 연말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제주의소리(https://www.jejusori.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