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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프리존TV] 제주의 바람 속에서 다시 피어난 ‘시니어의 품격...한국시니어더그레이스 황용희 대표를 만나다. 게시물 상세보기
제목 [기사] [프리존TV] 제주의 바람 속에서 다시 피어난 ‘시니어의 품격...한국시니어더그레이스 황용희 대표를 만나다.
작성일 2026-01-15 16:10:54 조회 8 회
작성자 꿈바당어린이도서관

 

 

[프리존TV] 제주의 바람 속에서 다시 피어난 ‘시니어의 품격...

한국시니어더그레이스 황용희 대표를 만나다.

 

뉴스프리존  2025. 11. 28.  김경훈 기자

인터뷰 장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국시니어 더그레이스' 제주지부 교육장.
체험 및 인터뷰 진행 윤혜숙 리포터 윤진희 리포터
도움 워킹강사 유인순  백경희 조민경(제주사람들이야기 예비리포터)

뉴스프리존 경기남부본부가 운영하는 우리동네사람들 이야기 시니어 리포터단이 최근 워크숍을 겸해 제주로 향했었다. 이번 여정은 단순한 취재 일정이 아니라, 지역문화가 지닌 뿌리와 미래를 함께 모색하자는 의미 있는 길이었다.

첫 번째 일정은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 양민숙 관장을 찾는 일이었다. 양 관장은 “제주어는 단지 방언이 아니라, 제주사람의 삶과 정서가 고스란히 묻어 있는 문화적 생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의 꿈바당도서관이 ‘특화도서관’의 정체성을 지니고 있지만, 머지않아 ‘제주어도서관’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제주어의 보존이야말로 지역 정체성을 지키는 첫 관문이며, 이 일을 도서관이 앞장서야 한다는 그의 뚝심은 리포터단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두 번째 만남은 한국시니어더그레이스 황용희 대표와의 인터뷰였다. 제주시니어모델협회의 시초라 할 수 있는 그는, 시니어의 자존감과 건강이 곧 국가적 사회비용을 줄이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키우는 길임을 힘주어 말했다.

움직임을 통한 건강, 마음을 세우는 자신감, 그리고 무대 위에서 피어나는 당당함.. 그것이 시니어 모델들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서귀포문화재야행에서 1만 8천 신(神)의 상징을 입고 천지연폭포와 새섬·새연교를 밝히던 장대한 퍼포먼스를 연출한 주역이다. 그녀의 업적은 나름 기록되어질만 한데 그 공을 김무영 교수에게 돌리는 겸손의 미덕을 갖고 있다. 세월이 그렇게 만들었을까.

뉴스프리존은 3년 전부터 이들의 가능성을 꾸준히 주목해 왔고,이를 보도해왔으며, 이번 제주행은 그 기대를 현실로 잇는 본격적인 시작이었다.

이번 협업을 논의해보자는 큰 그림은 명확하다.  제주에 사는 시니어 모델과 시민들이 ‘자기 동네의 소식’을 스스로 전하는 메신저이자 홍보대사가 되는 것.

그리고 뉴스프리존·CH VOL 우동사이는 이러한 구조를 기반으로 한국시니어리포터클럽을 통해 2026년 하반기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해보자는 계획이다.

이 여정의 끝에서, 리포터단은 한 가지 확신에 도달했다.  머지않아 ‘우리동네 제주사람들의 이야기’가 뉴스프리존을 통해 전파되고, 유튜브를 날개 삼아 지구촌 곳곳으로 퍼져 나가리라는 꿈.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바로 한국의 시니어들, 스스로 빛을 밝히며 길을 여는 이들이 서 있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다.

제주의 바당(바다)과 바람을 품은 이번 만남은 결국 이런 메시지로 귀결된다.

“지역의 언어가 곧 지역의 뿌리이고, 사람의 이야기가 곧 지역의 미래다. 그 미래를 열어갈 손은 여전히 시니어들의 따뜻한 손끝에 놓여 있다.”  이 상상이 현실로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영상편집 경기남부 김현태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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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