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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숲-숲 좀 내버려 둬!]나무는 언제나 좋아

  [환경과 숲-숲 좀 내버려 둬!]나무는 언제나 좋아

저자 : 신준환

출판사 : 시공주니어

발행년 : 2016

청구기호 : 유아 472-신76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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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대한 모든 지식을 이 한 권 안에!
어디를 가나 우리 주변에는 나무가 있다. 집 앞 마당에서, 길가에서, 공원에서 우리는 나무를 볼 수 있다. 늘 나무 가까이에서 사는 우리는 나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무는 언제나 좋아》는 7단계로 나뉘는 본문 구성을 통해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나무부터 전 세계 나무까지 점점 넓고 깊게 나무의 생태를 살펴보도록 안내한다.


‘안녕·나무’, ‘반가워·나무’에서는 나무에 대한 질문이나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나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궁금해·나무’에서는 나무의 생김새와 분류, 나무의 구조, 나무를 키우는 자연요소들에 대해 살펴본다.

‘놀라워·나무’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나무의 생태와 변화를 다루고 있다. 예를 들면, 나무에 있어서 중요한 나뭇잎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광합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기후나 환경에 따라 모습을 달리하고 자신을 지키려는 나무의 습성을 알아 가면서 생존을 위해 열심히 사는 나무를 만나게 된다.

‘생각해·나무’에서는 소나무의 한살이를 보면서 씨앗에서 자라는 나무의 성장을 접하고, 나무의 열매와 씨, 나이테, 나무의 죽음 등을 통해 나무와 나무를 둘러싼 생태계를 좀 더 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즐기자·나무’, ‘지키자·나무’에서는 나무와 친해지고 나무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생활 속에서 나뭇잎이나 나뭇가지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나무 타령을 통해 나무와 친해진다.

또한 벌목으로 살 곳을 잃은 인도네시아의 오랑우탄이나 나무의 미세 먼지 감소 효과 등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접하며 나무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한다.


이 밖에 ‘나무가 자라기 어려운 환경’, ‘사람에게는 이로운 피톤치드’, ‘지혜로운 우리 조상들의 나무 이용법’ 같은 나무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들을 박스 안에 담아 나무에 얽힌 재미난 읽을거리를 주고 있다.


따뜻한 색감과 섬세한 묘사로 나무의 모든 것을 표현한 문종훈 작가의 그림에서는 단계별 정보 흐름에 맞는 다채로운 구성력과, 지식을 쉽게 전달하기 위한 재미난 표현들이 돋보인다.

책 곳곳에 등장하는 딱따구리 캐릭터는 마치 아이들과 대화하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보를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출처: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