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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꿈과 비전을 키우는 꿈공작소

레기 내동생

  레기 내동생

저자 : 최도영

출판사 : 비룡소

발행년 : 2019

청구기호 : 813 최25ㄹ

추천글

제8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레기 내동생’은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난 자매가 벌이는 유쾌한 소동을 담은 판타지 동화이다.

 

여동생 때문에 엄마의 관심과 사랑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언니 리지는 얄미운 동생 레미를 두고 ‘물건 같으면 확 내다 버렸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을 담아 동생 이름을 갖고 낙서도 하게 된다. 동생 ‘레미’ 이름의 미를 기를 고치고 쓰를 앞에다 붙여서 ‘쓰레기’라고 하게 된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그 다음날 동생은 정말로 10리터짜리 쓰레기로 변해 버린다. 동생이 쓰레기로 변한게 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언니는 별의별 방법을 써가며 되돌리려고 노력을 한다. 그 과정에서 언니는 동생의 마음을, 동생은 언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어느덧 서로를 의지하거나 아끼고 있었던 것을 깨닫게 된다.

동생이 있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이 책은 후반부에 재미있는 반전도 담고 있다.

 

어떤 반전이 숨어있는지는 여러분들이 직접 읽고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티격태격하는 형제자매가 있다면 이 책을 더욱 재미있게 있을 수 있을 수 있고, 생각해보고 상상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일: 2019. 09. 10                              열람실 담당 이지연 사서